소셜벤처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 종합지원하는 ‘소셜벤처허브’가 역삼동 선릉역 인근에 10월1일(화)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시 최초의 소셜벤처 전용‧거점 공간입니다.

이번 개관식은 ‘소셜벤처허브’가 입주한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개관식과 공동으로 열렸으며, 강태웅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구윤철 기획재정부 차관, 이종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