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소셜벤처허브 신규 입주기업 모집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허브 입주기업은 안정적인 사무공간과 성장지원사업을 바탕으로 전년대비 매출액이 평균 2.1배 성장했어요. 사회문제 해결에 진심인 소셜벤처는 4월 2일(화)까지 허브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주목할 만한 소셜벤처 뉴스도 모아서 소개하니 궁금하시다면 3월호 레터를 끝까지 확인해 주세요! 😊
📝 스타트업 성장분석 플랫폼 혁신의숲에서 자원순환에 진심인 스타트업 5곳을 추려 소개했습니다. 그런데! 5곳 중 무려 3곳이 서울소셜벤처허브 졸업기업이라는 사실!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자원 선순환 구조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스타트업들 중, 혁신의숲 회원의 많은 관심을 받고 핵심 지표가 성장 추이를 보이는 5개 기업"을 만나보세요. #잇그린 #페이퍼팝 #피에로컴퍼니 🙌
📝 "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 15곳의 매출액은 지난해 123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1~2022년 입주 직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관계자는 "개관 후 누적 신규 고요은 549명, 투자 유치는 220억 원에 달한다"며 "서울소셜벤처허브가 기업 성장을 돕는 성과를 거둔 셈"이라고 말했다."
📝 "에이엔폴리 노상철 대표는 "삼성 C-랩 아웃사이드 선정과 함께 2024 CES 혁신상 수상은 다시 한번 우리의 기술력과 노력이 인정받게 되었다는 것으로 큰 영광"이라며 "이번 선정으로 삼성전자의 지원을 통해 우리 기술을 고도화하고 소재의 사업화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브로컬리컴퍼니는 '못생겼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로컬 농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이다. (…) 그 기저에는 '나다움을 존중'하는 브랜드 철학이 깔려있다. 브로컬리컴퍼니는 '못난이'라는 딱지를 떼고 로컬 특산품의 고유한 가치를 드러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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