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 우수 벤처기업에 전문으로 투자하는 ESG 펀드 결성이 늘어나고 있다. 금융권과 대기업을 넘어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단위에서도 ESG 펀드를 결성하는 사례가 눈에 띈다.
11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달 말 50억원 규모 '경북 청년애꿈 ESG 벤처투자조합' 결성 총회를 마쳤다. SK머터리얼즈가 주요 출자자로 참여해 경북 지역 기업 성장과 스케일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도 ESG 펀드 조성을 추진 중이다.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펀드 위탁운용사를 맡았으며, 약 20억원 규모로 연내 결성을 목표하고 있다. 성동구는 이 펀드에 주요 출자자(LP)로 약 15억원을 출자했다.
지난해 첫 펀드를 결성한 벤처캐피털(VC) 아이스퀘어벤처스도 연이어 ESG 펀드를 결성하고 있다. 아이스퀘어벤처스는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업체 에코프로 자회사로, 이차전지나 환경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를 결성하고 있다. 10월과 11월 연이어 아이스퀘어 ESG 제3호·제4호 조합을 결성하며 규모를 키우고 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 우수 벤처기업에 전문으로 투자하는 ESG 펀드 결성이 늘어나고 있다. 금융권과 대기업을 넘어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단위에서도 ESG 펀드를 결성하는 사례가 눈에 띈다.
11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달 말 50억원 규모 '경북 청년애꿈 ESG 벤처투자조합' 결성 총회를 마쳤다. SK머터리얼즈가 주요 출자자로 참여해 경북 지역 기업 성장과 스케일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도 ESG 펀드 조성을 추진 중이다.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펀드 위탁운용사를 맡았으며, 약 20억원 규모로 연내 결성을 목표하고 있다. 성동구는 이 펀드에 주요 출자자(LP)로 약 15억원을 출자했다.
지난해 첫 펀드를 결성한 벤처캐피털(VC) 아이스퀘어벤처스도 연이어 ESG 펀드를 결성하고 있다. 아이스퀘어벤처스는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업체 에코프로 자회사로, 이차전지나 환경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를 결성하고 있다. 10월과 11월 연이어 아이스퀘어 ESG 제3호·제4호 조합을 결성하며 규모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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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tnews.com/2022120900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