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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소식[매일경제](시놀)5070도 가슴 뜨겁다 ... 데이팅앱 출시 8개월 만에 2만명 만든 ‘이 회사’[신기방기 사업모델]

2029만명.

5070세대 인구수(통계청 2023년 기준)다. 우리나라 인구가 5100만명 정도 되니까 약 40%에 달한다. 이 비중은 저출산 여파로 시간이 갈수록 더 커질 것이다. 흔히 이런 시장을 보면 어떤 사업 모델을 떠올릴까. 통상 대기업은 병원 갈 일, 건강 챙길 일 많으니 오리온처럼 레고켐바이오를 사서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한다거나 OCI처럼 한미사이언스와 지분 맞교환을 도모하기도 한다. 아니면 KB손보같은 보험사처럼 대규모 시니어타운을 조성한다.

그만큼 시장이 크기 때문이다.

미래에셋증권 은퇴컨설팅 부서에서 일하던 김민지 씨도 이런 생각이었다. 회사에서 국내외 시장조사를 해보면서 우리나라보다 20년 빠른 일본이 고령화 사회로 바뀌면서 액티브 시니어, 즉 활력있게 노후를 적극적으로 즐기는 중장년 세대를 목격했고 시니어 사업이 유망하다는 걸 인지했다.

그러다 코로나19, 졸혼 트렌드 등의 여파로 그는 중장년층의 ‘외로움’에 주목하게 됐다. 외부활동이 반강제적으로 멈추게 됐을 때 타격감이 클 수 있겠다 싶었다. 그래서 여타 자료를 찾아봤더니 의외로 60세 이상 법적인 싱글만 54%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만큼 은퇴 전후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은 크게 바뀔 수 있겠다 싶었다.

“많은 변화들로 외로움과 고립감에 쉽게 노출됩니다. 혼자가 돼 여가활동의 범위가 한정되면 정신건강과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도 많이 접했습니다. 은퇴 후 어떻게 놀고 즐길 것인지에 대한 서비스, 시설들은 하나둘 나오고 있지만 정작 ‘누구랑 놀지?’를 해결하는 기업은 없었어요. 시장은 있지만, 아직 없는 서비스를 찾다보니 첫 서비스가 시니어데이팅앱이었습니다”

지난해 3월 창업, 5월부터 본격적인 앱 결제를 시작했는데 초창기부터 반응이 뜨거웠다. 법인 설립과 동시에 시드투자(3억원)를 유치했고 8개월만에 회원 2만명을 돌파했다. 유료화에도 성공, 월 매출액 1000만원도 넘겨 후속 투자도 확정지었다. ‘시니어 놀이터’의 약자라는 ‘시놀’ 창업스토리를 김민지 대표에게 직접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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