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벤처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 청년들에게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 종합지원하는 ‘소셜벤처허브’가 역삼동 선릉역 인근에 문을 열고 지난 1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강태웅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구윤철 기획재정부 차관, 이종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소셜벤처허브’는 소셜벤처 생태계 구축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뜻을 같이 한 서울시와 더블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재)공공상생연대기금, 한국장학재단의 공동협력으로 추진했다. 역삼동 선릉역 인근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내 2개 층(3~4층)에 연면적 1천400㎡ 규모로 ▴창업공간(입주기업 개별 오피스, 코워킹 스페이스, IT 테스트랩) ▴공유공간(세미나실, 미팅룸, 회의실 등) ▴휴게공간 등이 들어섰다.
소셜벤처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 청년들에게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 종합지원하는 ‘소셜벤처허브’가 역삼동 선릉역 인근에 문을 열고 지난 1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강태웅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구윤철 기획재정부 차관, 이종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소셜벤처허브’는 소셜벤처 생태계 구축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뜻을 같이 한 서울시와 더블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재)공공상생연대기금, 한국장학재단의 공동협력으로 추진했다. 역삼동 선릉역 인근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내 2개 층(3~4층)에 연면적 1천400㎡ 규모로 ▴창업공간(입주기업 개별 오피스, 코워킹 스페이스, IT 테스트랩) ▴공유공간(세미나실, 미팅룸, 회의실 등) ▴휴게공간 등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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