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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지역 기업 9개사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딥테크(선행기술) 스타트업 1천개 이상을 육성하기 위해 5년간 민관 합동으로 2조원 이상을 투입하는 것이다.
프로젝트에 선정된 지역 기업은 바이오 및 헬스 분야 3개사(닥터테일·씨티셀즈·에이엔폴리), 로봇 분야 3개사(지오로봇·유엔디·폴라리스 쓰리디), 친환경 및 에너지 분야 1개사(엘디카본), 시스템반도체 분야 1개사(하이보), 미래 모빌리티 분야 1개사(오토노머스에이투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업체들을 대상으로 연구 개발과 창업 사업화, 해외 마케팅, 정책자금, 수출 등 지원에 나선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는 "지역 스타트업들이 초격차 프로젝트의 도움을 받아 빠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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