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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소식[매일경제]병원 밥은 맛없다?...환자식 정기 배송으로 차별화 ‘잇마플’ [신기방기 사업모델]

메디푸드.

영양 관리가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식품이다. 인구 고령화에 개인 맞춤형 수요가 늘면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시장 중 하나다. 식약처에 따르면 메디푸드 시장 규모는 2019년 779억원에서 2021년 1648억원으로 2배 넘게 성장했다. 관련 규제 완화로 개발에 뛰어드는 기업도 계속 늘고 있어 향후 전망은 더욱 밝다.

메디푸드 시장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2017년 일찍이 사업에 뛰어든 스타트업이 있다.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 ‘잇마플’이다. 잇마플은 ‘먹는 것(Eats)이 나의(My) 기쁨(Pleasure)’이라는 뜻으로 카이스트 사회적기업가 MBA 과정에서 만난 김슬기·김현지 공동대표가 창업했다. 콩팥 질환을 앓는 김슬기 공동대표가 영양 섭취를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던 중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만들어내는 아이템으로 창업하고 싶다는 뜻이 맞아 함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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